[빙그르르]








밀퓨복음 1장 1절 소개

밀크퓨께서 가라사대
닉네임의 유래는 아마도 처음엔 아무생각없이 지은 듯하다하시매, 나도 멋드러진 뜻을 지워야겠다 하시니, 기어코 뜻을 찾아 보여주겠다며 내세운 것 이 퓨어밀크를 줄인 말이도다 하시니
주위의 반응이 냉담하더라 하고 털어놓으시더라.


밀퓨볶음 1장 2절 헛소리말씀
나의 새끼발톱같은 이 허스름한 인격도, 나름대로 능력이 한가지 있다고 말씀하시니,
포토로그의 그림들을 가르키시더라. 그러나 주변의 아무 행인이 없어 밀크퓨님이 하늘을 질러 울부짖으시되, 아버지여 어찌하여 날 이렇게 낳으셨나이까 하고 목 놓아 울다 말았더시라.

밀퓨볶음 1장 3절 헛소리말씀2
진실로 진실로 무언가의 값진 것은 우연과 필연이 공존하는 곳에서 만남이 있으리라 하시니,
너는 과연 얼마나 완고한 혼을 지니고 있느냐? 물으시더라.
돌아오는 답 없으시다 하시며 잠시 삐지시되 이내 풀리시더라. 이샛키.

밀퓨볶음 1장 4절 헛소리말씀 마지막 장.
나를 비방하며 헛되어 보는 자들아. 나는 감히 신을 농락하지 아니하였고, 친히 진실되이 말하노니 이것은 어디까지나 장난이라 하며 변명하시매 이내 굵은 눈물을 떨어트리시더라.

밀뷰찬송가 외전 외딴장 몇구절 말씀.
마음에드는 미술품을 모조리 사재기하고 싶으나, 막상- 돈 쓰면 아까워서 아이쇼핑을 즐겨할 것만 같은~
여신비너스, 금성의 수호를 받고 있다는 황소자리, AB형 소녀 이니라

by 밀크퓨 | 2009/12/08 04:27 | 덧글(54)

Commented by 美妙 at 2006/10/31 19:49
밀퓨볶음 ^-^;
Commented by 밀크퓨 at 2006/10/31 19:54
바꿔버렸어[..].....왠지 더 좋잖아
Commented by 美妙 at 2006/10/31 19:59
파하하 ;ㅅ;ㅅ;ㅅ; 멋져 ^-^b
Commented by 밀크퓨 at 2006/10/31 20:01
우끼끼끼끼~~~~~~~~ [덩실덩실]
Commented by 본슬레이어 at 2006/10/31 20:34
크퓽...
Commented by 메르키제데크 at 2006/10/31 20:38
요리 레시피가 아니었군요..
Commented by 럼블링하트 at 2006/10/31 23:56
"밀크퓨 너는 누구냐" 찍으면서 "왠지 사진이 뜨려나??" 하고 기대했습니다[.............푸쾅!]
Commented by Artius at 2006/11/01 00:49
밀큐볶음^////^ 너무 귀엽꼬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Gash at 2006/11/01 06:55
˚ ㅂ˚)/ 밀퓨교다!
Commented by 착한사람 at 2006/11/01 14:53
밀퓨냥의 행복을 뜯는 고양이로 봤음 엉엉
Commented by 매기 at 2006/11/02 22:44
사이비종교...
Commented by cursed at 2006/11/02 23:23
밀퓨볶음 1장 5절 헛소리말씀 외전장.

아버지여 내 어찌 땅바닥에 굴러 이리 한탄한 눈물만을 흘리고 있나이까,
이 세상엔, 뒤집어진 맨홀 뚜껑과 꼬여버린 인간들의 속사정이 있나이다.
내 어찌 그것을 못본척 돌아서리오, 아버지의 완고한 가르침에 따라, 저 천상 높이까지 오를 수 있는 찬양을 불렀나이다.
그에, 지나가던 어린 양에게 마이크를 빼앗아 외치되

" 밀퓨 믿고 구원받고 천당에 오십시오-"
Commented by cursed at 2006/11/02 23:27
밀퓨볶음 1장 6절 헛소리말씀 외전장2

지나가던 나쁜 사탄들이 말하기를,
" 나 이 세상에 태어나, 스스로의 능력을 믿어, 그대로 살아왔느니,
어찌하여 그것을 하나의 믿음을 이름삼아 사후까지 보장받으리오?"
하니,
밀크퓨가 말씀하길
" 자 보라 들어라 눈을 떠라, 네게는 내가 보이지 않느냐.
나는 다보장 의료보험 혜택을 품고 있노라"
하시매, 저 먼 하늘위를 손짓 하시더라,
Commented by cursed at 2006/11/02 23:34
밀퓨볶음 1장 7절 헛소리말씀 외전장3

그곳에서 찬란한 후광이 세상을 휘감으니,
나쁜 사탄들이 두 눈을 가리며 외치더라,
" 내가 너의 비범함을 두 눈으로 똑바로 보았으나,
믿을 수 없다" 하니,
밀크퓨가 가라사대
" 자 그 악에 떡진 눈을 들어 저 빛을 보라"
하시니,
그 빛은,
어린이 방송 MBC에 이름 날려 출연하던,
텔레토비의 친구 태양아가더라.


-end-
Commented by 달걀프라이 at 2006/11/08 18: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요 글도 웃기고 답글들도 다 웃겨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Commented by 남자4 at 2006/11/08 22:09
안녕하세요. 링크하고 싶습니다. 허락없이 무단 링크 (클릭.)
[그림이 귀엽네요.]
Commented by 밀크퓨 at 2006/11/08 22:19
남자4님의 알 수 없는 포스가 너무 끝내줘요-
이런 그림이라도 칭찬해주시니 기뻐서 한바퀴돌아버릴 것 만 같아요..흑흑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들러주시고, 놀러오셨다 가시길 바래용 호호
즐거운 하루 되세요~~~
Commented at 2006/11/21 00:3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피두언냐 at 2006/11/21 09:22
제 이글루에서 댓글 남기신 것 보고 낼름 찾아왔습니다~
그림 예쁘게 잘 그리시네요~ 그런 고로 링크냥을 유괴하겠습니다!
Commented by 월랑아 at 2006/11/23 01:10
음...링크타고 돌아다니다가 들리게되었습니다.
그림이 참 예쁘네요.부럽습니다^^
링크양 납치합니다!
Commented at 2006/11/26 21:1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메르키제데크 at 2006/11/28 00:50
오오.. 멋진 이글루 양을 완성하셨군요.
Commented by 착한사람 at 2006/12/03 21:31
아 엘리스 프로젝트..왜이렇게 구미가 당기지
Commented by 밀크퓨 at 2006/12/03 21:41
우후후훗 언니도 어쩔수없는 앨리스의 유혹에 꺽인 자![응?]
아우아 앨리스 너무 좋아아아아- 러고보니 언니버전 앨리스도 보고싶네에..
이참에 리퀘신청[...슬그머기]
Commented by 밀크퓨 at 2006/12/03 21:45
-메르님
이제서야 리플을 발견한 저는...............저는.........oTL......
감사해요! 이왕 칭찬해주신거 일러집나오면 한권 구매슥-...
Commented by 맑은날오후 at 2006/12/04 23:51
우와아앗!;; 제가 덧글의 확인을 너무 늦게 했네요오;;
방문해 주신거정말 감사해요! 밀크퓨님 링크양 납치해 갈게요오~!!
밀크퓨님 그림 잘 구경하고 갑니다! 앞으로 잘 부탁해요~
하우우 왠지 모르게 12월 1일에 그리신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드는군요 으와아~
너무 귀여워......
Commented by 양푼이비빔밥 at 2006/12/05 15:28
온니하이룽
Commented by 사막하이에나 at 2006/12/07 19:38
링크양을 납치하겟습니다!!
그림도 잘보고 가요~~그림체가 굉장히 귀여우시네요 느낌도 좋으시고
Commented by 검은양 at 2006/12/10 13:37
메에에 'ㅂ'
Commented by Eclair at 2006/12/13 14:34
잘은 지내삼 ? ㅋ

머여여여여여 연락더 안하거 -_-ㅋㅋㅋㅋ

볼일은 다 봤다 이거여!?!?!?! -_ㅠ

허허허허 ㅠ 이제 고등학생 되나 ? ㅋㅋ
Commented by 밀크퓨 at 2006/12/13 16:10
흑양동생님 마비에서 보고싶은데 연락도 안되서 마구 슬픔 ㅠㅠ
이 덧글을 보시거든 연락좀 해줘요!!!!!!

터널군 난 절대 터널군은 잊지않았심
Commented by 메르키제데크 at 2007/01/16 19:40
스킨 바꾸셨군요. 4차원이면 좀 복잡하시겠습니다.
Commented at 2007/01/19 01:5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히에쿄 at 2007/01/27 13:51
...태양아가...
태양아가...

태양아가..






볶음..

볶음,

푸크크크..



아아.
렌즈 소감 최고다아.
좋겠다. ㅠ
나도 렌즈 끼고 싶지만..
Commented by 희나뤠 at 2007/02/10 18:30
잘살고있다ㅋㅋㅋㅋㅋ
니 이글루는 자주자주 오는데 포스팅이 영 느리군화...
Commented by cocori at 2007/02/18 15:5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어쩌다가 이곳에 들어왔어요. 그림 정말 예뻐 보이는데, 그냥 예쁜 게 아니라 선도 색감도 분위기도 모두 다 취향이네요. 그래서 얼마전에 링크하였고 이제서야 한 마디 남겨요.
Commented by 美妙 at 2007/02/21 01:13
밀퓨 잘지내냐? 'ㅅ'/
Commented by 메르키제데크 at 2007/02/23 20:04
마약류는,.,, 솔직히 인간적으로 볼때 없어져야 할 종류에요~.
Commented by 토시키 at 2007/02/25 00:38
밀퓨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ㅇ보고십당 ㅠㅠ!!
Commented by 하루나 at 2007/03/01 17:36
밀퓨복음에 OTL:
Commented at 2007/03/14 20:1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김혜린 at 2007/03/19 04:59
오랜만/ 잘지내지.?
Commented by 럼블링하트 at 2007/03/27 01:38
밀퓨양 오랜만에 들러서 안부인사 남기고 가요~~~ 잘 지내고있죠??
Commented by h.s.z at 2007/03/30 21:22
하이ㅠㅠ 올만이당ㅋㅋㅋ 너 그 개그적은 말솜씨는 여전하구남 ㅠㅠ
Commented at 2007/04/02 23:2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스카야 at 2007/04/07 18:07
헤실 오랜만이에요 >ㅅ<
Commented by 메르키제데크 at 2007/05/11 00:19
대다수의 표준이라는 개념이 오히려 상당히 모호한 개념이죠. 그림을 완성시켜나가는 대는 딱히 메뉴얼은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자신에게 있어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그것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고민을 해서 덧칠할 뿐이지요.

세상에 자신을 깎아나가는지 아니면 세상을 자기에 맞추어 깎아 넣는다는 흔한 인용구를 굳이 끼워 넣는다면 끼워 넣을 수 있겠군요.
Commented by 메르키제데크 at 2007/05/22 23:05
힘든 일이 있으실 때 무리하게 견디려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속으로 삭여만 두는 것이 자심의 몸에 더 큰 화를 불러 일으킬수 있지요. 화를 내신 다음에는 몸을 차분히 쉬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앞 뒤 사정을 더 자세히 살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Commented by 히에쿄 at 2007/07/05 19:19
이야

가슴에 와닸는 볶음들이야.
Commented by 착한사람 at 2007/07/17 16:33
크악 셀카!!!
마이컸네 밀퓨..고양이같다T_T
앞으로도 자주 올려주길 바라는 나으 작은소망//짱귀여워T_T
Commented at 2008/01/05 14:4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기린 at 2008/02/08 06:38
퀸님 링크 에드했어요!!!!!!!!!!!!!!!!!!!!!!!!!!!!!!!!!!!!
자주놀러와도되나요..수줍수줍
Commented by 노바 at 2008/02/09 13:27
(샤방)퀸님 링크 모셔갈께요 u//u!
Commented by 한잎새 at 2008/08/05 20:05
밀퓨님 오랜만에 들립니다^^

거 가끔 엠에센도 들어오고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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