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08일
[빙그르르]
끝

밀퓨복음 1장 1절 소개
밀크퓨께서 가라사대
닉네임의 유래는 아마도 처음엔 아무생각없이 지은 듯하다하시매, 나도 멋드러진 뜻을 지워야겠다 하시니, 기어코 뜻을 찾아 보여주겠다며 내세운 것 이 퓨어밀크를 줄인 말이도다 하시니
주위의 반응이 냉담하더라 하고 털어놓으시더라.
밀퓨볶음 1장 2절 헛소리말씀
나의 새끼발톱같은 이 허스름한 인격도, 나름대로 능력이 한가지 있다고 말씀하시니,
포토로그의 그림들을 가르키시더라. 그러나 주변의 아무 행인이 없어 밀크퓨님이 하늘을 질러 울부짖으시되, 아버지여 어찌하여 날 이렇게 낳으셨나이까 하고 목 놓아 울다 말았더시라.
밀퓨볶음 1장 3절 헛소리말씀2
진실로 진실로 무언가의 값진 것은 우연과 필연이 공존하는 곳에서 만남이 있으리라 하시니,
너는 과연 얼마나 완고한 혼을 지니고 있느냐? 물으시더라.
돌아오는 답 없으시다 하시며 잠시 삐지시되 이내 풀리시더라. 이샛키.
밀퓨볶음 1장 4절 헛소리말씀 마지막 장.
나를 비방하며 헛되어 보는 자들아. 나는 감히 신을 농락하지 아니하였고, 친히 진실되이 말하노니 이것은 어디까지나 장난이라 하며 변명하시매 이내 굵은 눈물을 떨어트리시더라.
밀뷰찬송가 외전 외딴장 몇구절 말씀.
마음에드는 미술품을 모조리 사재기하고 싶으나, 막상- 돈 쓰면 아까워서 아이쇼핑을 즐겨할 것만 같은~
여신비너스, 금성의 수호를 받고 있다는 황소자리, AB형 소녀 이니라
# by | 2009/12/08 04:27 | 덧글(54)








아버지여 내 어찌 땅바닥에 굴러 이리 한탄한 눈물만을 흘리고 있나이까,
이 세상엔, 뒤집어진 맨홀 뚜껑과 꼬여버린 인간들의 속사정이 있나이다.
내 어찌 그것을 못본척 돌아서리오, 아버지의 완고한 가르침에 따라, 저 천상 높이까지 오를 수 있는 찬양을 불렀나이다.
그에, 지나가던 어린 양에게 마이크를 빼앗아 외치되
" 밀퓨 믿고 구원받고 천당에 오십시오-"
지나가던 나쁜 사탄들이 말하기를,
" 나 이 세상에 태어나, 스스로의 능력을 믿어, 그대로 살아왔느니,
어찌하여 그것을 하나의 믿음을 이름삼아 사후까지 보장받으리오?"
하니,
밀크퓨가 말씀하길
" 자 보라 들어라 눈을 떠라, 네게는 내가 보이지 않느냐.
나는 다보장 의료보험 혜택을 품고 있노라"
하시매, 저 먼 하늘위를 손짓 하시더라,
그곳에서 찬란한 후광이 세상을 휘감으니,
나쁜 사탄들이 두 눈을 가리며 외치더라,
" 내가 너의 비범함을 두 눈으로 똑바로 보았으나,
믿을 수 없다" 하니,
밀크퓨가 가라사대
" 자 그 악에 떡진 눈을 들어 저 빛을 보라"
하시니,
그 빛은,
어린이 방송 MBC에 이름 날려 출연하던,
텔레토비의 친구 태양아가더라.
-end-
[그림이 귀엽네요.]
이런 그림이라도 칭찬해주시니 기뻐서 한바퀴돌아버릴 것 만 같아요..흑흑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들러주시고, 놀러오셨다 가시길 바래용 호호
즐거운 하루 되세요~~~
그림 예쁘게 잘 그리시네요~ 그런 고로 링크냥을 유괴하겠습니다!
그림이 참 예쁘네요.부럽습니다^^
링크양 납치합니다!
아우아 앨리스 너무 좋아아아아- 러고보니 언니버전 앨리스도 보고싶네에..
이참에 리퀘신청[...슬그머기]
이제서야 리플을 발견한 저는...............저는.........oTL......
감사해요! 이왕 칭찬해주신거 일러집나오면 한권 구매슥-...
방문해 주신거정말 감사해요! 밀크퓨님 링크양 납치해 갈게요오~!!
밀크퓨님 그림 잘 구경하고 갑니다! 앞으로 잘 부탁해요~
하우우 왠지 모르게 12월 1일에 그리신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드는군요 으와아~
너무 귀여워......
그림도 잘보고 가요~~그림체가 굉장히 귀여우시네요 느낌도 좋으시고
머여여여여여 연락더 안하거 -_-ㅋㅋㅋㅋ
볼일은 다 봤다 이거여!?!?!?! -_ㅠ
허허허허 ㅠ 이제 고등학생 되나 ? ㅋㅋ
이 덧글을 보시거든 연락좀 해줘요!!!!!!
터널군 난 절대 터널군은 잊지않았심
태양아가...
태양아가..
볶음..
볶음,
푸크크크..
아아.
렌즈 소감 최고다아.
좋겠다. ㅠ
나도 렌즈 끼고 싶지만..
니 이글루는 자주자주 오는데 포스팅이 영 느리군화...
세상에 자신을 깎아나가는지 아니면 세상을 자기에 맞추어 깎아 넣는다는 흔한 인용구를 굳이 끼워 넣는다면 끼워 넣을 수 있겠군요.
가슴에 와닸는 볶음들이야.
마이컸네 밀퓨..고양이같다T_T
앞으로도 자주 올려주길 바라는 나으 작은소망//짱귀여워T_T
자주놀러와도되나요..수줍수줍
거 가끔 엠에센도 들어오고 그러세요~!